경영이념
해서온 멸치는
청정 남쪽바다에서 어획한
싱싱하고 맛있는
우리 멸치를 의미합니다
BRAND
해서온은 “바다에서 왔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한자 바다해(海) + 에서 + 왔다. 를 합쳐
해서온이 되었습니다.
수산물 유통산업을
선도하는 글로벌 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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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물 유통을 위한 최고의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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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 경영을 통한 최고의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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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의 자랑인 최고의 기업
VALUE
해서온 멸치 가치
‘신선하고, 위생적인’ 가공을 통해 현 소비 트렌드에 적합한 맞춤형 소포장 제작으로
우리 멸치를 건강하고 맛있게 소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연구와 개발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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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의 혁신
남해 바다에서 어획한 후 48시간 이내에 상품화하여
유통을 시작하고, 48일 이내 신선하고 맛있는 멸치를
섭취할 수 있도록 유통 프로세스 구축 -
포장의 혁신
기존 멸치 상품과 달리 산패 방지를 위해 질소 충전 처리를 하였으며, 소규모 가구 증가 트렌드를 고려하여 한번 섭취할 수 있는 양으로 소량 포장하여 보관에 대한 부담을 없애고 매번 신선한 식품을 구매하여 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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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공의 혁신
국내 유일의 멸치 FPC로 QC인증, 대형냉풍 건조시설
6실, 멸치 건조발 자숙 세척설비를 보유, 질소 충전 및
특수 포장 재질로 신선함을 오래 유지 -
관리의 혁신
X-RAY 검사기를 적용하여 눈으로 구별할 수 없는 이물질
(금속 포함)을 걸러내어 안전한 상품 공급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