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서온멸치 홈페이지를 방문해 주신 여러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당사는 1998년 3월 설립하여 대형선망 1선단, 2005년 ㈜혜영수산 대형선망 1개선단 추가하여 2개 선단을 운영 중인 수산회사로서, 우리나라 최대 멸치잡이 선단의 거점인 경남 고성 맥전포항에 국가유통개선 지원사업인 멸치산지거점 유통센터(F.P.C.)를 2015년 10월 최신자동생산설비와 위생설비를 갖춘 건멸치 생산공장을 신축하여 가동 중에 있습니다.

이에 유통구조를 개선하여 신선하고 품질 좋은 멸치를 위생적으로 생산하여 “해서온멸치＂라는 브랜드로 한번에 먹기 좋은 양으로 포장하여 여러분에게 공급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대형선망선단 사업은 K-제주 플랫폼 사업으로 확대 추진 중에 있습니다.

좋은 수산물로서 여러분의 밥상에 기여하는 것이 어부로서의 도리라고 생각하고, 신선하고 안전한 멸치를 제공하기 위해 저와 임직원은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늘 행복하시고, 가족 모두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대표이사 김임권